평소에 다다미실을 이용하시는 분은 물론, 여느 때와는 다른 비일상을 즐기고 싶으신 분도 느긋하게 편안히 쉴 수 있습니다.
다다미실 특유의 공간이 만들어 내는 아늑한 한때를 즐기십시오.
※객실은 금연입니다.
침대 사이즈 200cm의 트윈 룸입니다.
캐주얼하며 차분한 색조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. 느긋하게 편안히 쉴 수 있습니다.
※객실은 금연입니다.
방금 목욕탕에서 나온 발에 부드러운 마루와 심플한 류큐 다다미, 청결함이 느껴지는 밝은 색조의 나무를 사용한 편안한 침대.
미닫이 문을 열면 옥상 정원에 늠름하게 선 250년 올리브 나무가 마음이 편해지는 또 하나의 도고로 초대합니다.
※객실은 금연입니다.